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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막 올랐다’ 정세균 총리, “수소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중심이동 할 것”
날짜 : 2020-07-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17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막 올랐다’

정세균 총리, “수소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중심이동 할 것”


- 수소모빌리티+, 7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서 열려

- 1일 오후 2,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부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참가업체 CEO 등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 개최

- 정세균 총리, 수소승용차 및 수소상용차 보급확대에 정책역량 집중,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2040년 수소전문기업 1,000개 육성 등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중심이동 선언

- 정만기 회장, 수소모빌리티+쇼의 3대 발전방향 제시

① 세계 수소기술을 리드해가는 기술 전시회

② 새로운 정책과 의견들이 교환되는 네트위크 전시회

③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시회


(2020.07.01. 서울) 국내 수소산업 진흥과 비즈니스 기회창출을 위한‘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가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동 행사에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등이 참여했다.

 

축사에서 정세균 총리는 “바로 오늘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수소경제위원회’가 출범했으며,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과감한 중심이동을 위해 수소경제위원회는 앞으로 범정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수소모빌리티산업은 우리 경제구조를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만들 수 있는 효자산업이다. 수소경제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204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0개를 육성해‘수소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의지를 표명했다.

정 총리는 우선 수소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수소승용차를 2040년까지 275만대 수준으로 보급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 생산량을 상업적 양산 수준인 10만대로 확대하고, 수소승용차 중심의 국내보급을 버스, 트럭, 지게차 등 상용차로 확장하며 수소선박, 수소열차, 수소드론 등의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하는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2017년 현재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환경학자들이 경고하는 400ppm을 넘어 411ppm에 달한다”면서“CO2 농도가 500ppm에 이르는 경우 온도는 5, 해수면은 40m높아진다는 전망을 감안하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하고,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이후 세계 각국은 무수한 입법규제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CO2배출은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 보다는 실천, 규제보다는 실질 성과를 낼 수 있는 청정기술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수소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수소의 경우 1) 100% 청정에너지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2) 사람들의 기후변화 대응 자발성 측면에서 새로운 원천이 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이윤추구 활동이 기후변화 대응노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수소모빌리티+쇼를 앞으로“① 세계 수소기술을 리드해가는 기술 전시회 ② 새로운 정책과 의견들이 교환되는 네트위크 전시회 ③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위원장으로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제1회 수소경제위원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와 KOTRA,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부, 과기정통부, 외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 붙임자료 2종 및 별첨자료 사진 3(제공: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붙임자료1] 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전문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 개막식 축사

행사일 7 1() 14:30 킨텍스 3

 

 

[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중심이동 선언. 오늘은 수소의날 ! ]

 

1회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해주신 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님,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문재도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부 기념일에 ‘수소의 날’이 있지는 않지만, 오늘 71일은 ‘수소의 날’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뜻깊은 날입니다.

 

우선, 오늘부터 열리는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는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입니다. 11개국 108개사가 참여한다고 들었는데요. 자동차, 드론 같은 수소모빌리티 산업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과 저장 등 수소산업과 관련된 분야도 망라된 최대 규모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수소경제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수소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자, ‘한국형 그린뉴딜’의 핵심입니다.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과감한 중심이동을 위해, ‘수소경제위원회’는 앞으로 ‘범정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수소차 1만대가 돌아다니면, 60만 그루의 나무와 맞먹는 탄소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소모빌리티 산업은 우리 경제구조를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만들 수 있는 효자산업입니다. 수소차와 연료전지 협력부품업체가 대부분 중소·중견기업이어서, 협력기업의 성장과 고용창출로 이어집니다. 2040년에는 고용창출 42만명, 경제효과 4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현재 우리나라의 수소모빌리티 위상은 ‘선도국가’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수소차를 출시했습니다. 해외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해, 작년에는 글로벌 판매 1(4,80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 초에는(2020.2.4)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법’을 제정해, 수소경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소경제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선, 수소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수소승용차를 2040년까지 275만대 수준으로 보급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 생산량을 상업적 양산 수준인 10만대로 확대하겠습니다.

 

‘연료전지 스택(stack)’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율도 100%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수소승용차 중심의 국내보급을 버스와 트럭, 지게차 등 상용차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수소선박, 수소열차, 수소드론 등 우리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산업문야와 수소를 접목해,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하는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소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주기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204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0개를 육성하겠습니다.

 

‘수소경제’로의 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세계적인 기후 변화를 감안하면, ‘탄소사회’에서 ‘수소사회’로의 중심이동은 더욱 절실히 요구됩니다.

 

오늘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가 ‘수소경제’를 통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붙임자료2] 정만기 조직위원장 개회사 전문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 개회사

정만기 조직위원장

 

 

존경하는 정세균 총리님, 성윤모 산업부장관님,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님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저는 오늘 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1회 수소모빌리티+쇼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쇼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부와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출품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지구촌은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라는 구조적 위기에도 처해있습니다.

최근 60년 동안의 이산화탄소 배출속도가

산업 활동이 전무했던 빙하기의 100배에 이르면서

2018년 공기 중 농도는

환경학자들이 절대 넘어서는 안 된다는

400ppm을 넘어 407.8ppm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500ppm에 이르는 경우

온도는 3, 해수면은 25m나 높아진다는 전망을 감안한다면

정말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5년 교토체제 출범 이후

각 국이 펼친 무수한 입법조치와 규제 등 노력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가 이 기간 동안

오히려 더 많이 배출되었다는 사실은

기후변화대응에 새로운 접근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말보다는 실천이

규제보다는 실질 성과를 내는 청정기술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두 가지 점에서 수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청정에너지로서의 잠재력입니다.

 

부생수소는 물론이고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중 잉여전력을 활용하거나

특히, 국제이동성을 활용하여

사막지역 등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으로

수소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우리는 100% 탄소 없는 에너지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자발성 측면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이 성과를 내기 위해선

규제보다는 사람들의 자발적 대응노력이 중요합니다.

수소는 자발성의 새로운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윤추구 활동을 할 뿐인데

그 결과는 기후변화 대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처음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쇼에는 11개국 108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수소 생산에서 활용까지

다양한 양상의 수소 산업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전시회는 세계 수소기술을 리드해가는 기술전시회

새로운 정책과 의견들이 교환되는 네트워크 전시회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거듭 발전될 것입니다.

 

코로나 19 라는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특히 바쁘신 와중에 격려해 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정세균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 최초, 국내 최대라고 하지만 아직 미약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관심을 바탕으로

이 쇼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수소 산업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가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내달 1일 개막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