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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당초 계획대로 3월 18일 개막
날짜 : 2020-02-1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41

수소모빌리티+’, 당초 계획대로 318일 개막, 검역 및 방역 시스템 철저하게 마련

- 수소산업 진흥과 경제위축 최소화 차원에서 당초 계획대로 개최

- 해외바이어와 해외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B2B 전시회인 점을 중점 고려

- 킨텍스와 보건당국과 협의해 전시 기간 중 철저한 검역과 방역 시스템 구축

- 응급의료시설 구축, 의료관계자 상주, 손세정제 및 마스크 비치, 발열 여부 감지 열화상 카메라 가동 등 바이러스 철저한 관리 추진 계획


(2020.2.13, 서울) 수소모빌리티+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이하 조직위) 2020수소모빌리티+를 예정대로 318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ㅇ 조직위는 조직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한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수소산업진흥과 경제위축 최소화 협조 차원에서 가능한 한 당초 계획대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직위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정부의 검역 및 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라 킨텍스와 합동으로 철저한 검역·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시 관계자 및 방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감염병 위기 경보중 경계 단계를 유지하되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준해 총력 대응체제를 마련한다.

 

전시기간 중 킨텍스에는 감염증 컨트롤타워인 대책본부가 세워지며, 의료 관리자가 상주하여 참가업체 관계자는 물론이고 바이어, 관람객 등 방문자 관리를 철저히 진행한다. 전시장 주요 출입구, 화장실 등에는 손세정제와 마스크가 비치되며, 발열 여부를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도 가동된다. 또한 방문자 중 의심자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응급의료시설도 완비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는 중국 등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국가의 인사나 그 지역을 방문한 사람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검역을 통해 비감염자인 것이 증명된 경우에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무역전시회가 무균전시회로 운영되려면 전시주최자와 참여기업 등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자발적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중국 등 감염지역을 방문했었던 사람들은 스스로 감염가능성 여부를 가장 잘 알 수 있으므로 비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만 전시장에 나와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조직위도 킨텍스 및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최선의 방역대책을 강구해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전시회 운영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권고안에 따르면 전시회는 행사의 대외신인도, 기업의 수출촉진과 내수활성화, 고용창출과 관광 진흥 등 국가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마케팅 수단인 점을 고려해 철저한 검역·방역 시스템을 구축한 뒤, 가급적 당초 계획된 일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번 수소모빌리티+쇼 전시회는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로 3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며, B2B, B2G 수소전시회 및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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