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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가 한국기업, ’미래 자동차 분야‘ 가장 인상적” 한국자동차산업협회, CES 2020 현장 설문조사 결과 발표
날짜 : 2020-01-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0

“CES 참가 한국기업, ’미래 자동차 분야가장 인상적

한국자동차산업협회, CES 2020 현장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지난 7~10,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서 한국기업 및 참관객 180명 대상 설문실시

- CES 참가목적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 전체 응답자 89% ‘참가에 만족한다

- 미래 자동차의 가장 혁신 기술로 자율주행·센서’, 융합이 기대되는 기술로 빅데이터꼽아


(2020.01.15.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정만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0)에서 국내 기업의 CES 참가에 대한 만족도와 국내 전시회 경쟁력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 참가기업 및 참관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CES 참가목적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67%)가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이어 정책 및 신사업 아이디어 도출(38%), 기업홍보 및 투자자 발굴·구매상담(31%),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31%), 컨퍼런스 참가(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CES 전시참가 및 관람 만족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산업 전시회 명성에 걸맞게 전체 응답자의 89%만족한다고 답했다.

 

1. CES 참가목적(복수응답)

항목

비중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

67%

정책 및 신사업 아이디어 도출

38%

기업홍보 및 투자자 발굴·구매상담

31%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31%

컨퍼런스 참가

22%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번 CES에서 주목한 분야(복수응답)미래 자동차(58%)를 꼽았다. 실제 금번 전시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BMW, 아우디,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등 세계적 완성차기업들이 참가해 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자동차 분야 다음으로는 사물인터넷(40%), 로봇 및 드론(36%), 헬스케어(29%)스마트시티(2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2. CES에서 주목한 분야(복수응답)

항목

비중

미래 자동차

58%

사물인터넷

40%

로봇 및 드론

36%

헬스케어

29%

스마트시티

29%

인공지능

27%

모바일(5G)

18%

디스플레이

11%

소프트웨어

11%

블록체인

9%

 

또한 미래 자동차 관련 가장 혁신적 기술로는 자율주행·센서(31%), 항공모빌리티(20%), 커넥티비티(18%), 차량용 인포테인먼트(13%) 순으로 답했으며, 향후 자동차 분야와 활발한 융합이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빅데이터(38%), 엔터테인먼트 콘텐츠(29%), VR·AR(16%), 클라우드(16%), 로봇 및 드론(16%)을 꼽았다.

 

3. 미래 자동차 관련 가장 혁신적 기술

항목

비중

자율주행·센서

31%

항공모빌리티

20%

커넥티비티

18%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3%

차량 공유 서비스

9%

 

4. 향후 자동차 분야와 활발한 융합이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

항목

비중

빅데이터

38%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29%

VR·AR

16%

클라우드

16%

로봇 및 드론

16%

헬스케어

7%

항공·우주

7%

 

CES의 성공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신기술 관련 기업의 대거참가를 통한 트렌드 파악(82%)바이어 접촉의 용이성(3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이와 더불어 라스베가스의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24.4%)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답했다. 실제로 방문객의 35%는 출장 외에도 전시장 주변 호텔에 위치한 쇼핑 및 공연 관람, 인근 관광지 방문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응답자들은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LG전자, 해외 기업에서는 아마존델타항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현장을 둘러본 정만기 회장은 CES는 한국에서만 300여개의 기업 및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가 되었다행사 기간 내내 참가업체, 전시관계자와 긴밀하게 접촉하며, CES가 가진 장점 중 서울모터쇼 등 국내 전시회에 적용하기 위한 것을 찾았다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CES의 수많은 성공공식 중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CES가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가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내 전시회는 전시장 주변의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향후 서울모터쇼는 미래차 관련 신기술 브리핑을 통해 기술 중심의 전시회로 꾸려갈 예정이며,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의 네트위킹을 강화함과 동시에 관람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꾸며질 ‘2020수소모빌리티+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산업, 한국쓰리엠, 가온셀 등 국내 수소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해 3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인 서울모터쇼는 매 홀수 해에 개최되며, 다음 행사는 2021년에 열린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주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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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법’ 통과에 지자체들, ‘수소인프라 구축 주도권 경쟁 치열’